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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터 민주주의를 위한 말의 감수성
과정소개
강사 : 김진해(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)
<01. 평어를 쓰면서 알게 된 교훈>
- 내적 분열을 만들어야 한다. 내적 분열은 성장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.
<02. 미리 알아야 할 말의 성격>
- 말에는 다양한 성격이 존재한다.
- 말을 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관계는 평등하지 않으며, 말은 명령의 성격을 띄고 있다.
<03. 말하기의 핵심 고민>
- 말하기를 위해서 상대방과 적절한 '거리의 확보'가 필요하다.
- 상대방을 설득하려면 상대방과 힘의 차이를 인정하고, 또 힘의 구조를 고려해야 한다.
<04. 어떻게 말할까?>
- 약자의 감수성을 갖고 대화를 해야 한다.
<05. 신중한 말의 선택>
- 말의 선택을 신중하게 하자.
- 말의 선택에 따라 청자가 이해하는 세계관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.
차시 | 강의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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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시 | 일터 민주주의를 위한 말의 감수성 1차시_평어를 쓰면서 알게 된 교훈 |
2차시 | 일터 민주주의를 위한 말의 감수성 2차시_미리 알아야 할 말의 성격 |
3차시 | 일터 민주주의를 위한 말의 감수성 3차시_말하기의 핵심 고민 |
4차시 | 일터 민주주의를 위한 말의 감수성 4차시_어떻게 말할까? |
5차시 | 일터 민주주의를 위한 말의 감수성 5차시_신중한 말의 선택 |